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연합]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연합]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더불어민주당이 13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다.

윤호중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비대위 인선안을 발표한다.

비대위는 다음 날인 14일 공식 출범한다.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연다.

비대위원은 총 9명 이내로 꾸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따. 우선 채이배 전 의원과 권지웅 전 청년선대위 공동위원장이 각각 비대위에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고3 학생으로 광주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주목을 받았던 남진희 양과 이수진 의원(비례대표)의 합류도 점쳐진다.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는 초선의 박성준 의원이 내정됐다.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지난 10일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며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다. .

윤호중 원내대표가 이끄는 비대위는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선출되기 전까지 당 지도부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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