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계 3대 테너중 1명인 호세 카레라스의 내한공연이 전격취소됐다.
호세 카레라스는 23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이 예정돼 있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내한공연을 취소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공연기획사 팝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카레라스가 내한 후 컨디션 난조, 수면 부족 등으로 성대 쪽에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호세 카레라스는 1987년 백혈병으로 투병생활을 하기도 했으나 재기한 바 있다.
한편 호세 카레라스는 지난 2011년에도 내한공연을 취소한 적이 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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