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봄 이사철을 맞아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부동산중개업소 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은평 지역 부동산중개업소 1290여 곳이다. 점검 기간은 4월 말까지다. 주요 점검내용은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부동산거래 교란행위 ▷중개대상물 인터넷광고의 적합 여부 ▷중개보수의 초과수수 행위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계도 하고, 위법사항 등 중대사안은 등록취소와 업무정지·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와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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