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구청장 채현일)는 투명한 예산편성 과정을 위해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투표 및 선정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예산편성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전체 30명 가운데 연임이 결정된 19명을 제외한 11명을 신규 모집한 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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