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청와대 이전 문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서둘러 결정할 일이 아니라 별도 태스크포스(TF) 구성 등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듣고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고 했다.
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공약으로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에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지금은 무엇보다도 청와대 집무실 이전보다 50조원 소상공인 지원, 부동산 문제, 급격한 물가 인상 등 악화되는 민생과 경제 상황에 대해 먼저 고민할 시기"라고 했다.
이어 "만약 청와대 집무실을 급하게 용산으로 이전하면 북한 도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방부 혼선으로 안보 공백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yul@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