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강성환 대구시의원이 2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달성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강 의원은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행정경험과 4년간 의정 활동 경험으로 쌓은 지방과 중앙의 인맥을 활용해 군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달성을 꼭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강 의원은 교육여건 확충과 미래형 교통망 건설, 비슬산과 낙동강을 활용한 전국 규모의 캠핑장 조성, 노동집약형 중견기업 유치 및 일자리 1만여 개 창출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대구 달성군에서 태어난 강 의원은 구지중, 대구농림고, 방송통신대,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1979년 달성군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다사읍장, 하빈면장, 달성군 환경과장, 세무과장, 문화체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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