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국민의힘 권영길 예비후보는 23일 안동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예비후보는 "'30만도시 명품 안동건설'이라는 가치 아래 서민경제 활성화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경제와 인구라는 투 트랙으로 도·농복합 도시 안동을 시민이 더 행복한 격조 높은 스마트 시티 명품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권 예비후보는 농·생명 바이오산업 중점도시 안동, 청년 취·창업 창조·육성도시 안동, 전통과 현대예술의 공존도시 안동, 평생복지 실현 명품도시 안동, 중·소상공인 지원 육성도시 안동 등 8대 비전을 제시했다.
안동 임하 출생인 권 예비후보는 안동농림고(한국생명과학고), 상주대, 영남대 행정대학원 정치학과(석사)를 졸업했으며 성주부군수, 동해안발전본부장, 경북도청 대변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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