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자 수 6만6941명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누적 240만명에 육박했다. 24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6941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25일 밝혔다.
전날(23일) 7만7770명보다 1만827명 줄었고, 1주일 전(17일) 8만1993명보다는 1만5050명 적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3일 5만명대, 8일 7만명대, 11일 8만명대, 16일 12만명대까지 치솟은 뒤 대체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검사 인원도 전날보다 6447명 줄어든 8만9318명으로 집계됐다.
25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39만3995명으로 240만명에 육박했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서울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수는 2만5175명(25.2%)이다. 서울시민 4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는 뜻이다.
사망자는 전날 59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3307명이 됐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32만3704명으로 전날(32만1191명)보다 2513명 늘었다.
서울시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전담병상 64.7%, 준중환자 병상 73.1%, 감염병 전담병원 49.5%다.
서울시는 최근 감염병 전담병원 내 종사자 감염 증가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시적으로 395명을 채용할 수 있도록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병원 내 청소, 린넨교체, 이송 등을 담당하는 비의료진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한편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고령자나 중증질환이 있는 확진자에게 필요한 '산소포화도 측정기'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집에서 쓰지 않는 제품을 반환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시는 '산포도씨(산소포화도측정기씨) 찾기'란 이름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코로나 확진으로 재택치료를 받았던 시민들은 보관하고 있는 측정기를 지퍼백에 담아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고 안내했다.
brunch@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