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같은 시간보다 8만 5358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다시 큰 폭 증가한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쓰인 펜스가 설치돼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다시 큰 폭 증가한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쓰인 펜스가 설치돼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든 상황에서, 30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4만여명이 신규 확진됐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4만83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기준 8만 5358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동시간대 집계치(29만5240명)와 비교하면 5만5157명 줄었다.

최근 신규 확진자의 규모는 1∼2주 전 같은 요일에 비해서 크게 줄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2만2860명(51.2%), 비수도권에서 11만7223명(48.8%) 나왔다.

▷경기 6만3775명 ▷서울 4만5531명 ▷경남 1만4709명 ▷인천 1만3554명 ▷전남 1만2658명 ▷충남 1만2439명 ▷경북 1만1275명 ▷광주 1만1107명 ▷대구 1만437명 ▷부산 8011명 ▷강원 7337명 ▷대전 6734명 ▷전북 6490명 ▷울산 6307명 ▷충북 5267명 ▷제주 3537명 ▷세종 9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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