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11월 병무 홍보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청사 6층 대강당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제도 설명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병역의무 자진 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300여명의 의무자와 가족이 참석했다.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복무기관 본인선택제’, ‘산업기능요원제도’ 등 사회복무요원제도에 대한 설명과 병역의무자 및 가족에 대한 1대 1 상담이 진행됐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진일장 사회복무과장은 “2015년부터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및 가족에게 병역의무이행에 대한 정보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병무행정 설명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