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원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하고 29일 개관식을 가졌다. 상계2동에 새로 문을 연 센터는 연면적 659.85㎡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축됐다. 1층은 불암경로당으로 사용되며, 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2, 3층을 사용한다. 지하1층에는 회의실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로 구성했고, 2층은 사무공간과 상담실, 3층에는 교육장과 자료실을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인턴·도우미형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223명의 주민이 근로활동 능력에 맞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기존 건물은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노원구는 근무환경과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센터 신축을 추진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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