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고성군청.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은 올해 본예산 대비 475억 원이 증가한 총 4523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이후 빠른 경제회복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일자리 확대, 농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지역 균형발전, 생활밀착형 정주여건 개선 등에 중점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4291억원으로 본예산 3832원 대비 459억원(11.96%) 증가, 특별회계 232억원으로 본예산 215억원 대비 17억원( 7.68%) 증가했다.

주요 재원으로는 순세계잉여금 219억원, 지방교부세 137억원, 국‧도비 보조금 80억원 등이 증가했다.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생활SOC 등 주요사업으로는, 중소기업 운영 지원 60억원, 고성 해중경관지구 시범사업 40억원, 전선로 지중화 사업지원 13억원, DMZ 평화의 길 인프라 구축 사업 11억원, 소규모 용·배수로 및 시설개량사업 9억원, 벼 병해충 방제지원 7억원, 어촌활력 생활 SOC복합화 사업(주거지주차장 조성) 6억원,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개선 11억원, 도시재생(예비)사업 6억원, 통일고성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5억원, 고성 가진항 물회마을 외식지구 조성사업 5억원, 문암1,2리항 어촌뉴딜 300사업 3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