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대표 안정호) 케노샤가 화사한 꽃을 담은 침구 3종(사진)을 출시했다.

올해 봄·여름 시즌 신제품은 ‘프란시스 아르메’, ‘프란시스 라실’, ‘프란시스 아트니’ 등 3종으로 나왔다. 과감한 플라워 패턴을 적용한 것이 공통점이다.

프란시스 아르메는 핑크와 블루, 그린 등 산뜻한 파스텔톤의 색상으로 플라워 패턴에 생동감을 더했다. 프란시스 라실은 자연스러운 아이보리 색에 핑크빛의 플라워 패턴이 섬세하게 반복된다. 이불과 베개 커버의 가장자리에는 주름 디테일을 더해 빈티지한 감성을 살렸다.

프란시스 아트니는 펜화로 그린듯한 정교한 묘사의 플라워 패턴이 특징이다. 큼직한 플라워 패턴이 침실에 도회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차분한 느낌의 차콜(어두운 회색)과 그린의 두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케노샤는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침대기업 시몬스가 처음 출발한 지역인 미국 위스콘신주의 케노샤란 지명을 따서 만들었다. 침구부터 욕실 컬렉션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최근 신혼부부들 사이에서는 침대 프레임부터 매트리스, 침구, 가구에 이르기까지 시몬스 브랜드로 통일하는 ‘시몬스룩’이 유행”이라며 “구독경제 멤버십 서비스인 ‘시몬스페이’로 가격 부담을 더 낮출 수도 있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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