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월, 9월 선발대회 열려
‘2022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가 세계 패션 수도 프랑스 파리와 우리나라 전국에서 시작된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는 4~7월 넉달간 국내 최대 규모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전국대회가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본선대회는 총10회(서울, 경기, 인천,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대전, 전주)에 걸쳐 진행되며 본선에서 선발된 결선진출자들은 7월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최종 경합을 벌인다.
세계 패션의 수도라 불리는 프랑스 파리에서는 다가오는 9월 파리 패션위크 시즌과 맞물려 진행된다. 파리에서만 벌써 3회째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파리에서 2년간 대회가 개최되지 못하였다가 다시 개최하게 되어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수많은 유럽인들의 문의가 쇄도 중”이라고 밝혔다.
최종 결선 수상자들에게는 천만원의 상금과 해외대회 참여 및 항공, 숙박권 등의 부상과 다양한 수상혜택들이 주어진다. 이 대회는 14세(2009년생)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외국인을 포함하여 한복이 어울리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국 본선대회는 연령대별 경합으로 심사한다. 최종 수상자들은 한 해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모델로서 다양한 국내 및 해외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특히 세계 각국 수교기념 패션쇼와 같이 한복을 통한 문화외교 활동과 ‘세계의상페스티벌’, ‘웨딩한복 트렌드쇼’, ‘대한민국 드레스쇼’에서 우리나라 대표 한복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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