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국회 기획재정위 청문회 일정 확정 예정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이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뒤 이날 오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함에 따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조만간 청문회 개최 일정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는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을 맡고 있던 중 한국은행 총재로 내정됐다.
이 후보자는 지난 1일부터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 자리한 한국은행 인사청문회 준비TF 사무실로 출근하며 인사청문회를 준비중이다.
한편 청와대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측은 이 후보자 내정을 비롯한 인사권 문제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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