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LGD 전문가들과 OLED 발표·논의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가 주최하는 ‘2022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코리아 컨퍼런스’가 오는 6~8일 부산 신라스테이에서 열린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정보기술(IT)용 OLED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용석 상무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위한 OLED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현우 LG디스플레이 전무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TV용 대형 OLED 제품과 올해 출시작인 ‘OLED.EX’에 대해 발표한다. 스마트폰 위주의 모바일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하던 OLED 시장이 2021년 TV와 IT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는 지난해의 OLED 실적과 향후 어플리케이션(앱)별 시장에 대한 전망, 각 패널 업체들의 투자 전망과 사업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중국의 OLED 투자와 사업 분석에 대해 논한다.
안상현 LG디스플레이 상무는 자동차용 OLED 디스플레이의 현재와 미래, LG디스플레이의 미래전망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된다.
최근 메타버스를 비롯한 새로운 앱에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기술이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가운데 소니의 카주마사 노모토 박사가 XR앱과 메타버스를 대상으로 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발표한다.
유비리서치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최근 2년간 공백기를 가졌다”며 “모처럼 열린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OLED 산업의 최전방 흐름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