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서(왼쪽)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과 강동진 한국해양학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KIOST 제공]
김웅서(왼쪽)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과 강동진 한국해양학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KIOST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사단법인 한국해양학회는 12일 해양과학기술 분야 협업을 통한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지식 공유 및 전문 인력풀 공유 등을 통해 상생 관계를 기존보다 더욱 공고히해 상호 유익한 학술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해양과학을 대표하는 양 기관의 위상에 걸맞게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한국해양과학기술 분야 협업을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해양과 관련된 분야의 상호 지원 및 정보 인력 교류 ▷해양 관련 연구, 교육, 사업 협업 ▷해양 관련 각종 프로그램 운영 및 활용 시 상호협력 ▷기타 협력이 필요하다고 상호 인정하는 사항 등을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김웅서 KIOST 원장은 “국내 해양 분야를 대표하는 양 기관이 힘을 합쳐 국가 해양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더불어 해양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해양보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진 한국해양학회장은 “해양학회의 인적 자원과 KIOST의 인프라가 동반되면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나라 해양학이 세계 최고의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