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 온 더 힐 갤러리(대표 한정현)에서 홍지희(b.1986)의 개인전 ‘불완전한 날들’이 열린다. 작가는 유리와 금속, 흙과 모래, 흑연 등 물성 그대로를 담아내는 과정에서 평범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가공되지 않은 재료들은 가장 작은 곳을 보고 세상을 탐구하는 겸손한 시선을 통해 각기 다른 속성과 방식들로 재탄생한다. 홍지희 작가의 전시는 오는 1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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