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울릉도 응급환자를 헬기를 이용해 육지로 긴급 이송,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12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울릉의료원은 전날 오후 7시쯤 교통사고로 병원을 찾은 홍모(71)씨의 증상을 뇌출혈과 다발성 골절 증상으로 판단, 육지 대형병원으로 긴급 이송을 해경에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청은 오후 8시 50분께 환자를 헬기에 태워 강릉의 한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홍 씨는 헬기로 이송 도중 응급구조사에게 처치를 받으면서 강릉 공군18전투비행단에 대기중인 구급차에 인계됐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해상치안 확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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