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 단일화가 변수

20~21일 경선 실시

안상수·유정복·이학재 예비후보〈사진 왼쪽부터〉
안상수·유정복·이학재 예비후보〈사진 왼쪽부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6·1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경선이 3파전으로 치러진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인천시장 경선 후보로 안상수 전 인천시장, 유정복 전 인천시장, 이학재 전 국회의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사 출신 심재돈 인천미추홀·동구갑위원장은 경선 대상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안 전 시장과 유 전 시장, 이 전 국회의원 3파전으로 경선을 치루게 됐다.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경선은 책임당원 투포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해 결정한다.

후보 경선은 14일까지 후보등록을 하고 15일부터 19일까지 선거운동을 거쳐 20~21일 경선을 실시한다.

인천시장 경선은 안 전 시장과 이 전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후보 단일화에 합의해 경선전까지 후보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 후보가 경선 이전에 단일화를 이룬다면 유 예비후보와 2파전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후보 단일화 경선 방식을 두고 안상수 예비후보는 100% 국민여론조사를 제시했으며 이학재 예비후보는 책임당원 50%, 국민여론조사 50% 반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의힘 인천시장 경선은 경선 대상에서 탈락한 심재돈 예비후보의 지지후보 선택과 4선의 윤상현 국회의원과 배준영 인천시당 위원장의 지지후보와 역할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디.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