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내정됐다.
조 후보자은 1992년에 공직에 입문(행시 34기)하여 국무총리실, 주영국 대사관 공사참사관,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정책실장 등 해양수산 주요 보직을 역임하였다.
해운물류, 해사안전, 해양개발 등 해양수산 전 분야에서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식견과 정책에 대한 감각을 겸비한 해양수산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해양정책실장을 역임하면서 해양수산 과학기술 분야의 역량 강화와 해양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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