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은평복지 알리미 책자 표지. [은평구 제공]
2022 은평복지 알리미 책자 표지. [은평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은평구는 올해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주요 복지제도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2 은평복지 알리미’ 책자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은평복지 알리미는 은평구 복지사업 종합안내서로 구에서 2009년부터 매년 제작하고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을 비롯한 각종 복지제도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사업 등 복지 혜택이 모두 담겼다. 책자는 주민과 함께 일선 실무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별로 담당부서, 지원대상, 선정기준, 신청방법 등을 안내한다.

올해 책자는 9개 분야 110개 복지사업에 대한 최신정보가 수록됐다.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으로는 은평구민 자전거 보험 시행, 영아수당 지원, 희망저축계좌사업, 청년내일저축계좌사업 등이 있다.

책자에는 모바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별 QR코드도 삽입돼 있다.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만 하면 분야별 복지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책자 열람은 복지 관련 부서, 동주민센터, 복지시설과 구민 접근성이 좋은 미용실,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가능하다. 온라인 열람은 은평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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