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 몰리면서 홈페이지 한때 다운되기도
접수 시작 1시간 만에 동시 사용자 수 144만건 초과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청와대 개방에 따른 관람 신청 첫날인 27일 6시간 만에 36만명 이상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동안 36만128건의 관람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청와대이전TF는 이날부터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 3개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관람신청을 받고 있다.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에 접속해 3개 플랫폼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각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청와대이전TF에 따르면 네이버를 통한 신청이 21만202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스 9만1397건 ▷카카오 5만6711건 순이었다.
신청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는 한때 다운되기도 했다. 청와대이전TF에 따르면 이날 신청 시작 1시간 만에 홈페이지 동시 사용자 수는 144만건을 초과했다. 동시 사용자 수는 최대 2만2391명으로 집계됐다. 신청자가 가장 많이 몰린 시간대는 오전 9시 40분부터 오전 10시 15분까지로 이후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됐다고 설명했다.
청와대이전TF는 현재 서버 증설 작업을 준비하며 지속해서 서버 모니터링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당첨 알림(관람 확정)은 정부 대표 행정서비스인 ‘국민비서’를 통해 보내준다. 관람일 기준 9일 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관람일 8일 전 당첨 알림을 발송한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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