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케이 글로벌 방송영상콘텐츠 교육과정’
드라마 ‘괴물’의 이해인 총괄 프로듀서, ‘옷소매 붉은 끝동’을 제작한 김연성 위매드 부사장 등 내로라하는 프로듀서들이 교육하는 ‘케이 글로벌 방송영상콘텐츠 교육과정’이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사단법인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회장 송병준, 이하 협회)와 함께 방송영상 제작 현장에서 활약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4월 25일(월)부터 ‘케이(K)-글로벌 방송영상콘텐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드라마 기획제작과 마케팅 과정 교육생 총 60여 명을 선발, 7개월간 현장 전문가들의 특강과 기획·제작 실습, 현장 실습으로 이어지는 체계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드라마 ‘괴물’의 이해인 총괄 프로듀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의 김운영 총괄 프로듀서, ‘옷소매 붉은 끝동’을 제작한 김연성 위매드 부사장, ‘빈센조’의 조군원 제작 총괄 등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생들은 교육 이후 제작사와 유통배급사 등과 연계, 실제 현장에서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
문체부는 이와함께 ‘재직자 역량 강화 과정’과 올해부터 신설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특화 과정’도 별도로 진행한다.
케이(K)-글로벌 방송영상콘텐츠 교육과정은 업계 수요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2020년 방송영상인재원 개원 이래 총 111명이 수료했으며, 매년 수료생의 80% 이상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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