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역사박물관, 전근대부터 근현대 역사 담긴 유물 구입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는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성지역사 연구 기초자료와 박물관 전시에 활용하고자 다양한 유형의 지역 유물을 확보하기위해서다.

전근대~근현대(1980년대) 유물로 서적, 문서, 사진, 엽서, 간행물, 회화, 민속품, 공예품 등이 대상이다.

특히 ▷화성지역 대표 역사인물 관련 유물 ▷조선시대~근현대시기 화성지역 관련 문학작품 ▷한국전쟁 관련 자료 ▷근현대시기 향남지역 관련 자료를 중점 구입한다.

신청자격은 문화재매매업자·법인 등이다.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도 신청이 불가하다. 오는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공개구입한다.

김선일 문화유산과장은 “지역의 역사를 품은 다양한 유물들을 확보해 우리 지역의 고유한 정신과 가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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