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6·1 지방선거에서 맞붙을 경북도지사 대진표가 정해졌다.
임미애 경북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지방선거에 나설 경북도지사 후보로 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임 의원은 이화여대(경제학과)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지난 2006년 경북 의성군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10년 의성군의원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후 2018년 경북도의원에 당선됐다.
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게 주어진 전략공천은 경북 민주당에 대한 전략으로 읽겠다. 더이상 경북 민주당이 ‘버려진 사람들’이어서는 안된다"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임 의원을 전략공천하면서 이철우 경북지사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 지사는 앞서 국민의힘 후보로 단수 확정됐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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