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1회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사례는 본청 기획예산관 하지우 주무관의 ‘데이터 속에 답이 있다! 학교 전기요금 속, 누수 예산 찾다!’이다.
이 사례는 공공요금의 지속적인 인상으로 학교의 재정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기요금 데이터를 분석해 예산 누수 요인을 찾아내고 이를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다.
경북교육청은 전기요금 할인 누락을 데이터 분석으로 찾아 환급받고 재발 방지체계를 구축해 교육재정 누수를 예방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최우수상은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해결한 적극행정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불편과 문제까지 놓치지 않고 살펴 교육공동체가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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