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청년을 위한 공간인 삼양청년회관을 새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삼양청년회관은 서울시와 강북구가 빈집을 활용해 만든 청년을 위한 공간이다. 지난 3월 개관 3년차를 맞아 강북구의 청년들과 글로벌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청년회관의 재탄생을 위해 공간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 이후 삼양청년회관은 청년의 의견이 반영된 이케아의 홈퍼니싱 제품으로 새롭게 꾸몄다. 이동 가능한 의자와 테이블 등을 배치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형태로 구성됐다.
청년은 회관을 카페처럼 자유롭게 드나들며, 커피나 배달음식을 먹어도 된다. 또 소규모 모임이나 스터디 공간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문화예술 교육, 취업·창업을 위한 교육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북구 및 서울시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단독으로 회관을 이용하는 경우 1시간당 1만원의 비용이 청구된다.
삼양청년회관의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양청년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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