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천재 낙서쟁이’ 미스터 두들(b.1994)은 밑그림 없이 그려내는 라이브 드로잉 영상이 이슈가 되며 유명 팝아트 작가로 떠올랐다. ‘뭔가 끄적거리다’라는 뜻의 두들(doodle)을 작가명으로 삼은 그는 어릴 때부터 사물의 표면에 캐릭터 등을 즐겨 그리며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했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창의성에 영감을 얻는다는 그림에는 기묘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가 담겨 있다. 미스터 두들의 원화 2점은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는 ‘아트부산’ 인트로 갤러리에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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