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미국 뉴욕주 슈퍼마켓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캘리포니아주 교회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 인근 한 교회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이 맞았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보안관실은 트위터에 라우아나우즈시에 있는 한 교회 총격 사건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리고, “여러 명이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두번째 트윗 글에서 경찰들이 용의자 1명을 체포했으며, 총격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무기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부상자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오렌지카운티 소방 당국은 희생자 여러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이날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됐다고 전했다.
라구나우즈시는 LA에서 남동쪽으로 약 81㎞ 떨어져 있는 인구 1만6000명의 소도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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