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는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30개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함양과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내 몸의 안전지대 ▷경계와 동의 ▷말해도 괜찮아요(표현) ▷도움 청하기 등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실시되는 교육인 만큼 학생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올해 2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데이트폭력 무료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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