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초등학교 3~4학년 1만562명 대상
[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는 60개교 초등학교 3~4학년 1만5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육에 5억1800만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육’은 수중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 보호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 ▷수영법 ▷호흡법 ▷체온 유지법 ▷안전한 곳으로의 진행 방법 ▷수중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 등 이론교육 4차시, 수영장 실기교육 6차시 등 총 10차시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윤정 교육지원과장은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긴급한 상황에서 학생들이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실내수영장에서 실시되는 만큼 교육운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난 2년간은 이론 교육과 실내 체험교육만 실시했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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