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즈킴(b.1977)의 두 번째 개인전 ‘He was just a funny boy’가 열린다. 퇴색되지 않는 밀봉 상태의 순수함을 담은 테즈킴의 작품세계는 회화, 비디오, 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집대성된다. 유년기의 순수한 반항심을 다시금 기억하고 인성을 메마르게 하는 타성에 대해 돌이켜보도록 하는 작품은 오는 25일까지 서울 평창동 세줄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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