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4일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열고 구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공식적으로 선포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구민 모두의 생활이 편안한 안전환경도시 강서 만들기’를 목표로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안전도시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지난 5월 스웨덴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 심사를 통해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는 국내 28번째이자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3번째다.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은 이날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강서구 국제안전도시 홍보영상 상영, 내빈 축사, 국제안전도시 소개, 공인 선포, 축하 서한 낭독 순으로 총 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 자리에서 국제안전도시 최종 지정 절차인 공인 협정식이 진행되며, 국제안전도시 공인패와 휘장 전수도 이루어진다. 구는 이번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손상예방과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 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선포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라며 “국제안전도시 공인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준 유관기관과 단체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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