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규직에 대한 과보호로 기업이 겁이나서 (인력을) 뽑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충남 천안 국민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기재부 출입기자단 정책세미나에서 “정규직을 한번 뽑으면 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하고 임금피크제도 잘 안 된다”며 정규직 과보호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최 부총리는 이어 “정규직은 계속 늘어나는데 월급이 계속 오르니 기업이 감당할 수가 없다”며 “사회 대타협을 통해 조금씩 양보를 해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규직에 대한) 해고를 쉽게 하기보다는 임금체계를 바꾸는 등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타협이 가능한 테이블에 앉아서 여러가지를 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부총리는 현재 경제상황에 대해 “내부적으로는 수요 부족과 저인플레이션, 외부적으로는 엔화 약세와 중국 기준금리 인하로 어려운 상황”며 “내년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큰 틀에서 구조개혁, 경제활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예산안과 관련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경제가 살 수 있는 모멘텀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jljj@heraldcorp.com
![34억에 사서 딸부부 줬더니 70억 돌파…정몽준·MBK·코리안리 기업인들 모인 왕궁터[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1.4d47a66a926f495aa0bec21c04817750_T1.jpg?type=h&h=240)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