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 건축학부와 미국 시라큐즈대(Syracuse University) 건축대학은 지난 13일 국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박승우 영남대 국제교육부총장, 강주원 건축학부장과 시라큐즈대 마이클 스픽스(Michael A. Speaks) 건축대학장 등 양 대학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두 대학은 ▲교수 및 연구자 교환 프로그램 운영 ▲학부·대학원생 교환 프로그램 운영 ▲연구, 교육, 심포지움 개최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시라큐즈대는 1870년에 개교한 미국 뉴욕 주의 명문 사립대학이다. 노벨상, 필즈상, 퓰리처상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건축학을 비롯해 경영, 행정, 공공정치학 분야에서 명문대학으로 꼽힌다.
강주원 영남대 건축학부장은 “교수, 학생 교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대학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식 후 시라큐즈대 마이클 스픽스 건축대학장은 영남대 공과대학 강당에서 영남대 건축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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