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 해열진통제 ‘타이놀정 500mg’(사진)을 새로 출시했다.

타이놀정 500mg은 타이레놀과 같은 성분의 해열진통제다. 감기로 인한 발열·통증·두통·신경통·치통·근육통 등을 빠르게 개선시킨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복용 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신속하게 방출돼 15분 만에 효과가 발현된다고. 속방형 제제로 갑작스러운 두통이나 발열 등에 상비약으로 알맞다고 제일헬스사이언스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발열과 통증에 도움을 주는 가정 내 상비약으로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혀줄 것”이라며 “타이놀정 출시로 진통제 관련 의약품 수급 불균형 해소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이놀정은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12세이상 소아 및 성인은 1회 1~2정씩 1일 3~4회, 필요 시 최대 4000mg(8정)까지 복용해도 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