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승마인들의 축제인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를 개최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승마인구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물, 마장마술, 권승·허들·스피드·릴레이 경기 등 6개 종목이 펼쳐진다.
선수 400명(마필 270 여필), 관계자 100명, 관람객 600명 등 1000명 이상이 참가할 전망이다.
도는 대회를 통해 승마인구 저변확대, 유소년 승마 활성화를 통한 생활 스포츠로의 자리매김 해 지역의 말산업 발전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를 살리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영천경마공원 착공(2022년 하반기)에 발맞춰 각종 전국 승마대회 개최로 도민의 문화 창달·관광·레저 생활 등 여가문화 조성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참가 선수 및 관계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전국 최고의 경기장인 상주국제승마장에서 맘껏 실력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모든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경북의 승마산업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지역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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