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현직 경찰 간부가 장례식장에서 부하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경찰청은 부하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정을 최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 경정은 2019년 여름께 한 장례식장에서 부하 여직원을 껴안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달 초 피해자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
A 경정은 지난 24일부터 대기발령 조처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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