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을 모집한다.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은 주변의 환경과 안전 관련 현장에서 직접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지역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체험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총 100명 내외로 중·고교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강북구 재활용 선별장을 방문해 재활용 처리실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지역안전을 살피는 U-강북구 통합관제센터에서 센터 운영방법과 방범용 폐쇄회로(CC)TV 이용체험 등을 한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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