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산업진흥원(원장 나원주)이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화성창업투자펀드(가칭)’ 운용사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화성창업투자펀드’는 화성시에서 3년간 45억원을 출자하며 시 출자금 2배에 해당하는 9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화성시 기업에 투자하고, 투자 후 회수된 자금을 활용해 기업지원 및 신규펀드 재투자의 선순환을 촉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펀드 운용사는 시 출자금 45억원 포함 3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야 하고, 운용기간은 총 8년(투자 4년, 회수 4년)으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다.
나원주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창업투자펀드는 창업생태계 조성의 기반이자 스타트업 생존과 성장에 꼭 필요한 자양분”이라며 “화성창업투자펀드 조성을 통해 화성시 창업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과 더불어 세계 10대 테크노폴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혁신창업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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