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화장실용 생분해 물티슈 ‘크리넥스 마이비데’(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신제품은 ‘2030년까지 지속가능 제품 매출비중 95%’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환경부담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변기에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플라스틱 없는 원단이 사용됐다. 변기물을 내릴 때 발생하는 수압과 물의 마찰력으로 인해 원단이 풀린다. 잘게 쪼개진 원단이 하수처리 과정에서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되도록 개발됐다고 유한킴벌리 측은 설명했다.
또 분리배출이 편하도록 플라스틱 스티커를 제거하고, 신규플라스틱 사용량 30%를 줄인 캡을 사용했다고 했다.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인증(FSC) 포장상자 적용 등 지구환경을 위한 노력도 담았다고 덧붙였다. 미주, 유럽에서 통용되는 국제부직포협회 변기내림 적합성평가(Flushability Guideline Test)도 통과했다.
이밖에 피부케어를 위한 성분도 개선돼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식물유래 성분인 들국화추출물, 벚꽃추출물, 녹차추출물이 함유됐다.
회사 관계자는 “변기에서 처리할 수 없는 일반물티슈를 사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일반 물티슈와 달리 화장실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freiheit@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