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지난 7월 7일 오후 8시 임영웅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시 티켓팅 확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PC방에 동시에 모여든 손님 덕에 이 시간대 전국 PC방 가동률도 동반 상승했다.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 기준 전국 PC방의 PC 가동률은 31.18%로 이날 가동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7일 하루 평균 가동률이 16.13%였던 것을 감안하면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치로, 이전 주 동일 동시간대 가동률과 비교해도 3.11%p, 약 10%가량 높아진 것이다.

그리고 온라인 예매 사이트 Yes24에서는 동시 접속자가 81만명이나 몰리는등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 하며 명불허전 임영웅의 티켓 파워를 마지막까지 증명했다.

게다가 끝없이 이어지는 관객들의 호평은 물론, 임영웅이 선사하는 감동과 감성, 즐거움 가득한 무대들은 10대부터 90대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하늘색 빛 물결도 펼치고 있다.

또한 아쉽게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한 임영웅의 섬세한 배려 덕분에 오는 8월 14일 서울 마지막 공연은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을 통한 국내 생중계 및 글로벌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돼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장의 열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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