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휴톰(대표 형우진)이 강남세브란스병원 YONSEI(연세) 혁신 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시범보급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임상 실사용 데이터 수집·분석 ▷실사용 증거 확보 및 혁신성·성능 검증을 통한 개선 사례 도출 ▷로봇·복강경 수술에 쓰이는 AI 내비게이션(RUS)의 유효성 확인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협업하게 된 YONSEI혁신센터는 지난해 5월 개소한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혁신의료기기 특화 실증지원센터다. 의료기기산업 육성법 시행에 따라 혁신성이 높은 의료기기의 신속한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곳으로, 연세대의료원 산하 강남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
휴톰은 혁신센터와 협업을 통한 임상 데이터 축적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신의료기술평가와 건강보험 급여 등재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성·유효성을 검증한 자료를 추가로 확보해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이 단계를 밟을 예정이다. 휴톰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올해만 세번째. 앞서 로봇·복강경수술용 내비게이션 RUS로 아주대병원 혁신의료기기 시범 보급 지원사업과 분당서울대병원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지원 사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