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15일 제3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결특위는 이날 위원장에 재선의 청도 출신인 이선희 의원(청도)을, 부위원장에 김홍구 의원(상주)을 각각 선출했다.
이선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결위 위원으로 선임된 14명의 도의원과 함께 납세자의 시각에서 도민의 혈세인 예산이 한 푼도 헛되이 쓰이는 일이 없도록 편성과정에서부터 꼼꼼히 점검하고 세수추계 및 재원배분의 적정성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추경을 시작으로 예결위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팬데믹 그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심각한 경기침체에 적극 대처하고 민생경제 안정화와 복합적 경제위기 극복을 예결위 활동의 최우선 정책순위에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예결특위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333회 임시회에서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경북도의 추경예산안은 1조 4487억원, 경북교육청은 1조 4926억원의 규모로 당초예산보다 각각 12.9%, 29.2% 늘어난 규모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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