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4일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한울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예상치 못한 방사선 비상 상황을 대비해 시나리오 사전 비공개로 실시했다.
모든 비상 요원은 돌발상황을 메시지로 부여받아 이동형 방재설비 운용 및 응급구호활동 등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했다.
고병길 한울제1발전소장은 "모든 비상 요원이 비상 상황에서도 적극적이고 신속한 자세로 훈련에 임해 한울본부의 비상 대응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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