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가족 메타버스 초청 회사 알리기

연말까지 변화 어워즈·힐링캠프 등 예정

현대로템 임직원 가족초청 메타버스 행사 모습. [현대로템 제공]
현대로템 임직원 가족초청 메타버스 행사 모습. [현대로템 제공]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현대로템이 연말까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문화 공감활동’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감활동은 현대로템 임직원이 갖춰야 할 7가지의 행동 가이드인 ‘스마트웨이(Smart Way)’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앞서 현대로템은 창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임직원과 가족의 사기 진작을 위해 메타버스 행사를 열었다. 메타버스 공간은 OX퀴즈존과 실내견학존, 실외견학 및 보물찾기존, 레이싱존 등 4가지로 이뤄졌다. 동시 접속자가 223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달에는 조직문화 변화를 솔선수범해 이끌고 있는 리더를 선정하는 ‘변화 리더 어워즈’를 마련했다. ▷일상 업무에서 조직문화 행동가이드를 준수하는 팀원을 칭찬하는 ‘변화 실천인’ ▷조직별로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말까지 가족들과 떠나는 힐링캠핑과 기차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힐링 프로그램’과 일일 특별수업 프로그램 ‘아빠는 로템맨!’을 비롯해 장기 근속 휴가자 등 대상자에게 콘도 무료 숙박과 동시에 재택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워크&밸런스 오피스’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현대로템 조직문화 담당자는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소통해 현대로템의 열린 문화를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