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사진 오른쪽) 피씨엘 대표가 치매진단키트 기술개발사업으로 ‘올해의 산업혁신 기술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올해의 산업혁신 기술상’은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발한 연구자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소연 대표는 ‘신규마커를 이용한 고감도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및 휴먼 미니브레인 체외스크리닝 플랫폼 개발’로 스위스와 한국 정부가 공동 출자한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연구했다.
피씨엘이 개발한 알츠하이머 진단기술은 한 가지 바이오마커로 알츠하이머를 진단하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다중 바이오마커 방식. 다중면역진단의 원천 혁신기술을 통해 한 번에 여러 진단을 하면서도 3차원 방식으로 진단마커를 고정시켜 민감도 및 특이도 등 성능이 기존 대비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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