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찜통 더위에 기다려지는 물폭탄. 본격적인 장마가 끝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서 무더위를 피해서 물속으로 풍덩 빠지려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실내·외 워터파크를 보유하고 있는 제주신화월드는 호텔 수영장과 어트랙션의 라인업을 29일 공개했다.
제주 자연을 테마로 한 ‘웨이브 풀’에서 파도 타고, ‘유수풀’에서 튜브에 몸을 맡겨 신선놀이도 하며, 물폭탄이 갑자기 터지는 어린이 놀이터 ‘제주 어드벤처’, 이곳에서 춥거나 놀다 지치면 자쿠지에서 잠시 쉴 수 있는 이런 호캉스는 국내 유일하다.
성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자이언트 더블리프’ 와 ‘슈퍼 크리퍼 코일’은 아시아 최초로 도입됐다. 자이언트 더플리프는 순간 시속 최대 40km로 짜릿한 쾌감을 맛 볼 수 있다. 빠른 물살을 따라 미끄러지는 257m 스피드 슬라이드 ‘슈퍼 크리퍼 코일’은 어트랙션 좀 탄다는 사람들에게는 최고 인기 시설이다.
대기줄이 20여분 안팍이라 대형 워터파크 대비 짧은 편인 만큼 방문객들은 기다림에 지칠사이도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신화워터파크만의 매력 포인트이다.
연중 운영하는 실내 워터파크도 인기몰이에 한몫 한다. 이곳에서는 어린이 고객들에게 특화된 ‘버블팝’, ‘미니풀’ 등과 함께 ‘빅컵’ 및 ‘익스트림 파이프’ 등 실내 워터 슬라이드까지 갖춰져 한겨울에도 워터파크의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소금방, 황토방, 불가마 등을 갖춘 찜질방과 다양한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식음료 매장이 완비돼 온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신화관 투숙객들은 신화워터파크를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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