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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올 상반기 교통분야 고정자산투자가 1조6000억 위안(약 308조6720억원)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국 교통운수부가 발표한 브리핑에 따르면 물류운송 보장 등 정부의 다양한 부양책에 힘입어 교통운수 관련 주요 지표는 4개월간 짧은 파동을 극복하고 개선세를 이어갔다.
올 상반기 화물 운송량은 지난해 동기 수준으로 회복됐고 항만의 대외무역 컨테이너 물동량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교통분야 투자 및 익스프레스 물류 처리량도 정상 궤도에 올랐다.
특히 5월 성장세가 눈에 띈다.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5월 중국의 교통분야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3046억 위안(약 58조9340억원)을 기록해 지난 4월의 2.7% 감소세를 반전시켰다.
자료제공: CMG
leechem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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